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비확산 연구 강화…관련 조직 개편

기사등록 2026/01/21 15:04:30

지정학연구센터→비확산·국제안보연구센터로 변경

[서울=뉴시스] 국립외교원 로고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는 급변하는 국제안보 환경과 비확산 이슈의 전략적 중요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국제안보통일연구부 산하 '지정학연구센터'를 '비확산·국제안보연구센터'로 개편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지난해 한미정상회담을 계기로 한미동맹 현대화, 확장억제 강화, 핵추진 잠수함,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등에 관한 논의가 심화됨으로써 비확산에 관한 중장기 안보전략의 연구 강화와 저변 확대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이뤄졌다.

이에 따라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는 향후 비확산·국제안보연구센터를 중심으로 우리 정부의 확고한 핵비확산 원칙에 부합하는 핵추진 잠수함 및 우라늄 농축·재처리 관련 정책 등에 관한 전문적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외 전문가의 의견 수렴 및 국제적 논의 참여를 확대해 우리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 수립 및 이행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정책 제언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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