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발행금액 중 공모가 89.7%, 사모가 10.3%를 차지했다. 공모 발행금액은 전년 대비 22.9%, 사모 발행금액도 같은 기간 54.1% 늘었다.
국내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종목형 ELS는 36조7662억원으로 전체 발행 금액의 절반 수준인 53%를 차지했다. 국내 및 해외 지수형 ELS는 24조6612억원으로 집계됐다.
주요 국내·외 지수 연계 ELS 발행도 늘어났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과 유로스톡스(EURO STOXX) 50을 포함하는 ELS는 각각 16조3900억원, 14조3000억원 발행됐다. 코스피200을 포함하는 ELS 규모는 23조2700억원이었다.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하나증권, 신한투자증권, NH투자증권 등 상위 5개 증권사의 ELS 발행 금액은 33조5501억원으로, 전체의 48.4%를 차지했다.
지난해 ELS 상환금액은 전년 대비 13.4% 줄어든 61조490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기준 ELS 미상환 발행 잔액은 59조4700억원으로, 전년 보다 15.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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