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국가 공인 전문 약사' 자격시험서 2명 합격

기사등록 2026/01/21 14:48:34
[대전=뉴시스] 충남대병원 약제부 소속 약사 2명이 한국병원약사회가 주관한 '제3회 국가 공인 전문 약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사진=충남대학교병원 제공) 2026.0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충남대병원은 약제부 소속 약사 2명이 한국병원약사회가 주관한 '제3회 국가 공인 전문 약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시험에서 종양약료 분야 김은영 약사와 정맥영양약료 분야 이지현 약사가 각각 전문 약사 자격을 취득했다.

병원은 이번 합격을 통해 감염 3명, 노인 1명, 정맥영양 4명, 종양 2명, 중환자 3명, 소아 1명 등 총 14명의 전문 약사를 보유하게 됐다.

조강희 충남대병원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전문 인력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환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약제부 박현정 부장은 "바쁜 현장 업무 속에서도 끊임없는 자기 계발을 통해 전문역량을 입증한 두약사가 매우 자랑스럽다"며 "항암 및 NST 분야에서 축적해 온 실무 경험에 전문 약사 자격이 더해져 약제부의 전반적인 의료 서비스 수준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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