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앤이, 창원시에 '이웃사랑 성금' 기부했다…"2000만원"

기사등록 2026/01/21 14:25:08

희망드림 창원뱅크 기부로 따뜻한 설날 나눔

[창원=뉴시스] 김유중 이앤이 대표(오른쪽)가 21일 경남 창원시청에서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에게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사진=창원시 제공) 2026.0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설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000만원을 이앤이로부터 기부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창원시 전용 후원 계좌인 희망드림 창원뱅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유중 이앤이 대표는 "설날을 맞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모두의 일상이 더 행복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아려운 시기에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보내주신 정성과 마음은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사업 추진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14년에 설립된 이앤이는 보일러, 무기, 전기전자, 항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펼치는 제조회사로 수년간 소외계층에 사랑의 성금을 기부하는 등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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