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지원…국비 7억7천 확보

기사등록 2026/01/21 14:48:36
[청주=뉴시스] 충북도청 전경. (사진=충북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의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지원 사업' 공모를 통해 국비 7억7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도내 6개 단체, 21개 팀이 선정됐다.

금액별로는 충북도 2억5600만원, 충주시 2억2300만원, 청주시 1억3200만원, 진천군 6600만원, 충북체육회 6600만원, 충북개발공사 2300만원이다.

확보된 국비는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의 국내외 전지훈련, 훈련 장비 및 용품 구입, 각종 대회 출전 경비 등 경기력 향상과 훈련 여건 개선을 위한 운영비로 쓰인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전국체전 등 주요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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