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경찰서는 21일 내동면 독산리 일원에 직장어린이집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진주경찰서 직장어린이집은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연면적 915.7㎡의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됐다. 이곳에는 보육실 7개, 놀이터, 모래놀이터 등을 갖춰 만 0~5세 어린이 70명을 수용할 수 있다. 또한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환경과 함께 연령별 맞춤형 보육·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전문보육교사 배치, 안전관리 강화, 위생적인 급식제공을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진주경찰서, 맞춤형 순찰 범인 검거 유공자 표창 수여식
진주경찰서는 진주시 상대동 관내 가게에서 발생한 절도범을 검거한 상대지구대 김형욱 경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경사는 지난 4일 자유시장내 반찬가게에서 절도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하고 이곳을 재범 발생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시장 일대를 탄력순찰 지점으로 등록한 후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한 다음 용의자의 인상착의를 숙지해 순찰하던 중 새벽 시간 동일 범행 장소 주변을 배회하는 50대 남자를 불심검문으로 검거했다.
진주경찰서는 최근 주민 순찰 요청 장소를 중심으로 탄력순찰 개소와 순찰 주기 및 횟수를 증가하는 등 순찰 리부팅(Re-Booting) 프로젝트를 적극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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