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 진로탐색·에너지 분야 인재 양성 협력
이날 원자력에너지융합센터 원장실에서 가진 협약식에는 이유한 센터장과 창원진로교육지원센터 안병철 센터장이 참석해 서명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앞으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원자력·에너지 분야 현장 견학·실습, 캡스톤 디자인 등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 지원 ▲청소년 맞춤형 진로탐색 및 직업체험 프로그램 기획·실행 ▲양 기관 보유 지식·기술 및 인적·물적 자원 상호 공유 및 공동 활용 ▲원자력·에너지 산업 및 진로 정보 공유를 통한 지역사회 인식 확산 등에 협력한다.
이에 따라 창원지역 청소년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원자력·에너지 분야 전문 지식을 배우고 대학의 연구 인프라를 활용한 직업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을 발견할 기회를 얻게 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빠른 시일 내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교육 일정과 프로그램 세부 내용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협력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안병철 센터장은 "국립창원대와의 협업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전문화된 미래 산업 진로 체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지역 내 다양한 전문 기관과 협력하여 창원형 교육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유한 센터장은 "대학이 가진 전문 기술과 자원을 지역 청소년들과 나눔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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