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향응수수 금지"…횡성숲체원, 전 직원 청렴 서약식

기사등록 2026/01/21 11:40:02
[횡성=뉴시스] 숲체원 직원들이 올해 반부패·청렴 서약식에서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솔선수범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국립횡성숲체원 제공) 2026.0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이 새해를 맞아 전 직원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청렴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반부패·청렴 서약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서약식은 ▲공정한 직무수행 ▲부당 이익 추구 및 금품·향응 수수 금지 ▲이해충돌 방지 등을 주요 내용으로 참석한 직원들은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지난해도 3급 이상 리더 대상 '청렴 워크숍'과 '청렴 실천지침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기관 전반에 청렴 문화가 뿌리내리도록 힘써왔다.

이수성 숲체원장은 "청렴은 공공기관의 신뢰를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올해 한 해도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수행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