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전력전송 솔루션 전문기업 위츠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게임 산업 전시회 'ICE 바르셀로나 2026'에 참가해 프리미엄 게이밍 디스플레이 기술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ICE 전시회는 매년 글로벌 카지노·게이밍 산업의 핵심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B2B(기업간 거래) 전시회다. 특히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카지노, 게이밍 장비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번 ICE 전시회에서 위츠는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카지노 게이밍 장비·솔루션 기업들과의 기술 교류, 제품 개발 협의에 주력한다고 전했다.
또 위츠는 이번 전시회에서 커브드 미니 LED, 투명 디스플레이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적용한 프리미엄 게이밍 디스플레이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유럽 카지노 시장에서 프리미엄 사양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현지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기술 경쟁력과 제품 완성도를 적극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위츠는 미주 시장에서 축적한 기술 경쟁력을 유럽 시장으로 확장해나간다는 전략이다. 특히 고부가가치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제품을 중심으로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개발 협의와 제품 적용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위츠 관계자는 “ICE는 글로벌 카지노 장비 업체들과 기술 트렌드, 개발 방향을 논의할 수 있는 중요한 전시회"라며 "이번 참가로 주요 파트너사들과의 기술 교류 및 개발 협의를 단계적으로 구체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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