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KBS전주방송총국은 신임 총국장에 정인석(58) KBS 본사 심의위원이 부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정인석 신임 총국장은 전북 부안군 출신으로 전주신흥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1994년 KBS 공채 20기로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입사 이후로는 보도국 사회1부장, 미 워싱턴 특파원, 디지털뉴스 주간, 방송뉴스 주간, 보도본부 해설위원실장 등을 역임했다.
신임 총국장의 임기는 22일부터 시작된다.
정 신임 총국장은 "무엇보다 고향에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는 점에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특히 지역 균형 발전의 측면에서 지역의 실상을 알리고 의제를 설정하는 것에 대해 힘을 보태고 싶다"고 취임 포부를 전했다.
전임 박영관 총국장은 KBS 본사 시사제작국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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