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고성교육재단은 진흥개발 김원석 대표가 지난 19일 지역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원을 교육발전기부금으로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김원석 대표는 지금까지 6차례에 걸쳐 1억원의 교육발전기부금과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으며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도 함께 실천하고 있다.
김원석 대표는 “지역에 기반을 두고 사업을 하면서 늘 지역의 도움을 받고 성장을 했는데, 그 이익을 지역에 환원하여 우리 군 발전을 돕는 것은 당연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열심히 돕겠다”고 말했다.
고성교육재단 천경우 이사장은 “기탁자의 부친이신 김오현 전 이사장님도 고성군 아너소사이어티 1호 회원으로 교육발전을 위해 봉사와 기탁을 많이 하셨다”며 “고성사랑을 몸소 실천하신 두 부자(父子)의 정성에 감사드리며, 계속해서 지역 학생들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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