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축산 환경 조성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공수의 위촉식을 열고 가축 전염병 예방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수의 위촉 인원은 13명으로 도내 시·군 중 가장 많다
한우·돼지·닭 등 축종별 전문성을 갖춘 지역 동물병원장을 공수의로 위촉해 촘촘한 방역망을 구축했다.
공수의는 축산농가 예찰활동, 가축 백신접종, 의심축 신고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횡성군은 이를 통해 가축전염병 유입을 차단하고 축산업의 안정성과 경쟁력을 높여 도내 가축 방역의 선도적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황원규 군 축산과장은 "선제적인 예찰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농가가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안전한 축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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