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제11대 의료원장 신홍식(루카) 신부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임 의료원장 신홍식(루카) 신부는 1994년 사제 서품을 받고 천주교 경산교회와 대덕교회에서 보좌신부로 지냈으며 1998년부터 2008년까지 육군 군종 신부로 복무했다.
이후 미국 교포사목을 거쳐 대구정신병원장, 칠곡가톨릭병원장을 역임하며 의료행정 전반에 걸쳐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올해 개원 46주년을 맞는 대구가톨릭대의료원은 신임 의료원장을 중심으로 최첨단 의료 인프라와 축적된 임상 역량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진료, 지역 의료의 중추적 역할을 선도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써 충실히 수행할 예정이다.
◇영남이공대, 대구형 통합돌봄 인력 양성
영남이공대학교는 대구시와 대구시니어클럽협회, 대구지역자활센터협회, 대구종합사회복지관협회와 대구형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인력 양성 및 활용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속한 고령화와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해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구형 통합돌봄 서비스는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일상생활 지원을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지역 맞춤형 돌봄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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