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세대 및 외국인 관광객 겨냥 매장 조성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무신사가 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오프라인 패션 편집숍 무신사 스토어를 신규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3일 문을 여는 무신사 스토어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롯데백화점 2층에 약 892.5㎡(약 268평)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에 오픈하는 무신사 스토어는 백화점에 입점하는 첫 번째 사례다.
매장은 ▲걸즈 ▲영 ▲워크&포멀 ▲플레이어(스포츠) 등 잠실 상권의 젊은 층 고객 수요와 취향을 고려해 조성했다.
잠실은 쇼핑과 문화, 관광, 교통, 대규모 주거단지가 집결된 핵심 상권으로 2030세대 및 외국인 관광객의 유입이 활발한 지역이다.
특히 무신사 스토어가 들어서는 롯데백화점 잠실점 2층은 2030세대 젊은 고객층 확보를 위해 최근 새롭게 선보인 K패션 전문관 '키네틱 그라운드'가 조성됐다.
무신사는 매장 오픈을 기념해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픈 당일인 23일에는 무신사 인기 상품으로 구성된 '슈퍼백'을 49900원에 선착순 판매한다.
오는 2월 1일까지 무신사 스토어 구매 고객에게는 롯데월드 입장권 42% 할인 혜택을, 롯데월드 이용권 소지 고객에게는 무신사 스토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해 3월 오픈한 '무신사 스탠다드 롯데월드몰 잠실점'과 연계한 교차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2월 12일까지 두 매장 중 한 곳의 구매 영수증을 지참하고 다른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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