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전날 '제6기 보령시 마을세무사'로 서용덕, 이재무, 박병혁 세무사를 위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들은 지역 세무회계사무소 대표로 2027년까지 2년간 활동한다.
세무사 선임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세무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지방세 및 국세 관련 세무 상담, 각종 신고서 작성 등을 지원한다.
◇보령시 밭작물 농작업 안전관리 시범사업 추진
충남 보령시는 내달 5일까지 '밭작물 농작업 안전관리 및 작업환경 개선 시범사업'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기계화율이 낮고 경사지 등 지형 여건이 열악, 근골격계 질환 및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큰 밭작물 재배 마을이나 단체가 대상이다. 단순한 장비 지원을 넘어 전문가 진단으로 농작업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비는 5000만원(보조 70%, 자부담 30%)이고 선정 마을 또는 단체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