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소방서, 도의원과 소방정책 소통…맞춤형 안전대책

기사등록 2026/01/20 16:55:34
[함양=뉴시스] 함양소방서, 도의원과 소방정책 소통 (사진=함양소방서 제공) 2026. 01. 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소방서(서장 박해성)는 지난 19일 함양소방서 회의실에서 경상남도의회 이춘덕 도의원(건설소방위원회)과 함께 지역 소방현안 및 올해 주요 시책 방향을 공유하는 소방정책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간담회는 이춘덕 도의원을 비롯해 소방서장, 과·단장 등 총 13명이 참석했으며, 노후 공동주택 소방시설 지원, 산불 대응체계 점검, 의용소방대 역할 강화 등 지역 맞춤형 안전대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간담회 후에는 소방서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함께하며 직원들의 근무환경을 살피고, 현장근무 중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춘덕 도의원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된 현안과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충실히 반영해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해성 함양소방서장은 "소방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논의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도의원과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해 더욱 안전한 함양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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