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교육청은 20일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제주도양궁협회·제주양궁클럽과 학생선수 육성 및 안정적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 밖 스포츠클럽에 소속된 학생들에게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협회·클럽과의 협력을 통해 지원금의 투명한 관리와 효율적 집행을 도모하고 도내 양궁 유망주를 조기에 발굴해 건강한 학교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도교육청은 학생선수 행·재정 지원과 인권·안전 점검 및 학습권 보장을 총괄하고 도양궁협회는 훈련장 확보와 선수 등록·대회 참가 등 경기 운영 및 관리·감독과 가교역할을, 제주양궁클럽은 전문 훈련 지도와 안전 관리, 지원금의 투명한 집행, 선수 인권·복지 보호와 자료 제출·점검 협조를 맡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우리 학생들이 양궁을 통해 도전 정신을 배우고 인권을 존중받으며 건강한 체육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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