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연속 동결·인하…대학원 3.19% 인상
이에 따라 2008학년도 2026학년도까지 19년 연속으로 인하 또는 동결했다.
오용준 총장은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대학 재정 여건이 매우 어렵지만, 사회적 책무를 우선해야 하는 국립대학으로서 가계 부담 경감에 일조하기 위해 학생들 의견을 적극 반영, 동결을 결정했다"며 "국립대학육성사업과 라이즈(RISE)사업 등의 예산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신규 정부재정지원사업 유치에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원 등록금은 학생 위원들 동의를 거쳐 일반·전문대학원 2.3%, 특수대학원 4.3%를 각각 인상, 평균 3.19%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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