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고성군은 거진해변 힐링명소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도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으로 선정된 것으로 거진읍 송포리 일원에 국비 48억원 등 총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조성된다.
군은 캠핑카 전용 사이트 40면을 비롯해 관리동, 화장실, 샤워실, 취사동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캠핑장을 조성해 이용객에게 안전한 체류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은 올해 말까지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성군 관계자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힐링 관광명소로 조성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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