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철 한국노총 전주시지부 의장, 취약계층에 성금 기탁

기사등록 2026/01/20 13:18:06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농협은 박병철 한국노총 전주시지역지부 의장(왼쪽)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NH전북농협 지역사회공헌단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전북농협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농협은 박병철 한국노총 전주시지역지부 의장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NH전북농협 지역사회공헌단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기탁금은 2026년 NH전북농협 지역사회공헌단 설립 7주년을 기념하고, 지역사회에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금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병철 의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는 곳에 쓰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전북도민과 농업인을 위한 나눔 활동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NH전북농협 지역사회공헌단은 박 의장이 처음 제안해 설립된 봉사단체로, 전북농협 임직원들이 급여의 0.5%를 매월 기부해 조성한 재원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공헌단은 NH해피하우스 집 고쳐주기, 사랑의 연탄 기부, 소외계층 쌀·김치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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