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경영방침과 이에 따른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병원장 고동현 신부, 김명곤 의무원장, 행정부원장 박종훈 신부를 비롯해 교직원 13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고 병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박 행정부원장이 지난해 경영 성과와 올해 경영 목표를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고 병원장은 올해 경영방침으로 'Embracing the Challenge, Elevating the Care'를 제시하면서 "도전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맞서며, 의료 역량을 향상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부서별 사업 성과, 2026년 부서별 사업계획 등 발표가 진행됐다. 또 도전과 함께 성장하는 조직의 리더십에 대한 논의와 외부 강의가 진행됐다.
국제성모병원은 올해 ESG 경영을 한층 강화하고 부서별로 ESG 사업을 위한 추진 계획을 공유하는,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도 구체화했다.
가톨릭관동대학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지난해 필수 진료과 의료진 영입, 심장혈관병원 개원, APEC 참여, 국제진료 네트워크 구축 등 여러 분야에서 눈부신 성장을 이뤘다"며 "모든 교직원께 감사드리고 올해는 주인의식을 갖고 변화와 도전에 당당히 맞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 병원장은 또 "급변하는 의료 환경을 도약의 기회로 삼겠다"면서 "올해 중증 및 고난도 진료에 집중하고 디지털 전환에 적극 대응하며 진료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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