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한채아가 시부모님 애정에 감동했다.
그는 지난 19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시댁에 갔다.
한채아는 영상 자막에 "한 해 마지막 날을 가족들과 함께 보내러 고흥으로 갑니다"라고 적었다.
그는 "시어머니가 딸을 위해 시장에서 고구마를 사오셨다"며 "요리는 못 하지만 고구마 정도는 구울 수 있을 것 같아 제가 해봤다"고 했다.
이어 한채아 시아버지인 전 축구감독 차범근은 "봄이야 이거 맛있다. 먹어봐라"라며 직접 고구마 껍질을 까줬다.
다음 날 아침 시어머니는 가족을 위해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한채아는 "모두 늦잠 자서 어머니께서 열심히 준비해주셨다"고 했다.
한채아는 2층 운동실을 갔다. 그는 자막으로 "매일 운동하시는 아버님을 위해 어머님께서 특별히 신경 써서 만든 공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지난 2018년 차범근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ja2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