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캠프에는 노르딕스키, 스노보드, 알파인스키 등 동계패럴림픽 설상 종목을 중심으로 총 11명의 선수가 참가해 종목 체험과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특히 장애 유형과 선수별 특성을 고려한 조별 운영을 통해 각 선수에게 적합한 종목 탐색과 진입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선수들은 설상 종목 체험을 비롯해 ▲간이 스포츠 등급분류 ▲지상 훈련 프로그램(스키에르그, 스키 시뮬레이터 등) ▲멘토링 특강 ▲ 리커버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신체적·정신적 역량을 강화한다.
이번 캠프는 우미희망재단의 후원으로 운영되며 캠프 우수 참가자 3명에게는 각 3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체육 차세대 유망주 선수 발굴을 위해 2017년부터 동·하계 스포츠캠프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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