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앵글]한파에 발 묶인 단양 남한강 어선
[단양=뉴시스] 이병찬 기자 = 한파주의보가 발효한 20일 충북 단양군 가곡면 남한강에 발 묶인 어선이 한겨울 정취를 더하고 있다.2026.01.20.bclee@newsis.com [단양=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단양군 가곡면 남한강이 20일 꽁꽁 얼어붙었다.
한파주의보가 발효한 이날 단양 지역 기온은 영하 14도까지 곤두박질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이번 주 내내 단양 지역에는 최저 영하 17도에 이르는 올겨울 최강 한파가 몰아칠 전망이다.
군과 단양관광공사는 오는 23~25일 대강오토캠핑장과 죽령천 등 춥고 눈 많기로 소문난 소백산 일원에서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를 연다.
[단양=뉴시스] 이병찬 기자 = 한파주의보가 발효한 20일 충북 단양군 가곡면 남한강에 발 묶인 어선이 한겨울 정취를 더하고 있다.2026.01.20.bclee@newsis.com 겨울놀이 축제는 단양이 간직해 온 겨울 놀이 문화와 추억을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는 첫 시도다. 사라져 가는 전통 겨울 놀이와 감성 체험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죽령천 얼음마당에서 얼음 썰매와 팽이치기, 얼음판 줄다리기, 이색 컬링, 윷놀이, 연날리기, 낙화놀이, 쥐불놀이 등 전통과 창의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얼음 놀이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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