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충북교육청, 9월17일 수능 모의평가 시행 등

기사등록 2026/01/20 10:32:28

중등교사 1월부터 출제본부 운영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수능 국·수·영 모의평가'를 9월17일 시행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수능과 전국연합학력평가 출제 경험이 있거나 문항 개발 연수를 이수한 도내 중등교사들로 출제 본부를 꾸려 1월부터 출제한다.

모의평가는 수능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단위 학교별로 접수한다.
 
시험을 치른 뒤에는 각 학교에서 자체 채점을 하고, 과목별 자체 분석 협의회를 통해 결과를 분석해 학생 개별 진학지도에 활용한다.

도교육청은 1월 1차 출제 본부, 8월 2차 출제 본부를 운영한다. 오는 9월17일 도내 일반고, 특목고 등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모의평가를 진행한다.

◇충북중원교육문화원, 겨울방학 프로그램 운영 

충북중원교육문화원은 20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충주 지역 초등학생 대상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점프 업(Up) 줄넘기 클래스 ▲신나는 겨울방학 두뇌 풀가동 보드게임 ▲책 속 주인공과 함께하는 요리 여행 ▲행복한 요리 클래스 ▲꼼지락 손 공예 ▲초·중 학생을 위한 생성형 AI 창작 캠프로 구성했다.

학생들이 방학 기간 즐겁게 배우며 흥미와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신체 활동과 다양한 체험 활동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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