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광주시장 "지역 산업 새로운 도약 이끌 것"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광주테크노파크(광주TP)는 지난 19일 광주TP 과학기술동에서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2026 지산학연 거버넌스 신년 인사회'를 열고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와 혁신 생태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지자체와 산업계, 대학, 연구기관 등 지역의 혁신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 협력과 지산학연 거버넌스 강화 방안을 공유하고, 통합과 혁신을 통한 지역 산업 도약 의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유관기관과 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장 1층에서는 광주시와 광주TP 지원사업을 통해 성장한 혁신기업들이 참여해 대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는 팝업스토어가 운영돼, 지역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장이 마련됐다.
강기정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광주·전남 행정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단순한 조직 결합을 넘어 지산학연 각 주체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통합 거버넌스를 통해 지역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김운섭 광주TP 원장 직무대행은 "통합과 혁신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광주TP가 든든한 가교역할을 하겠다"며 "지역의 혁신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기업 지원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지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혁신 자원을 결집해 광주·전남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통합 시너지 창출에 적극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