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타이베이 게임쇼 2026' 참가…K-인디게임 알린다

기사등록 2026/01/20 10:37:07

'인디 하우스' 메인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

스토브, 중화권 3개 게임 행사 연속 참가

[서울=뉴시스]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오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난강 잔란관에서 열리는 '타이베이 게임쇼 2026'에 참가해 한국 인디 게임을 알린다. (사진=스마일게이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오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난강 잔란관에서 열리는 '타이베이 게임쇼 2026'에 참가해 한국 인디 게임을 알린다.

타이베이 게임쇼는 2003년부터 매년 개최돼 온 아시아 태평양 지역 대표 종합 게임 행사로, 매년 35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한다.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와 기업 간 거래(B2B)를 아우르는 구성으로 글로벌 개발사와 이용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행사에 스토브가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행사에서 B2C 존 내 '인디 하우스'의 메인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인디 하우스는 전 세계 인디게임 개발자들이 최신 작품을 공개하고 이용자와 직접 교류하는 공간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인디 하우스에 스토브 브랜드관을 운영하며 관람객들이 'K-인디게임'을 직접 체험하고 플랫폼의 다양한 혜택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부스를 '스토브 플레이 투어' 테마에 '오픈 스마일게이트, 익스플로어  K-게임 월드'라는 슬로건으로 운영한다. 한국형 공포 게임으로 주목받고 있는 '골목길: 귀흔'을 비롯해 스마일게이트 퍼블리싱 인디게임 라인업 중 '폭풍의 메이드' '사니양 연구실' '과몰입금지2: 여름포차' '아키타입 블루' '레벨업 못하는 플레이어' 등 총 6종의 인디 작품들을 선보인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게임쇼에서 스토브 플랫폼과 연동한 온라인 쇼케이스을 함께 운영한다. 관람객은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스토브에서 타이베이 게임쇼 출품작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다. 행사 기간에 맞춰 한정 할인 쿠폰도 제공될 예정이다. 플랫폼 방문부터 작품 탐색, 혜택 경험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선보여 이용자에게 스토브의 퍼블리싱 경쟁력과 커머스 플랫폼으로서의 강점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는 전략이다.

타이베이 게임쇼 기간 중 진행되는 '아시아 태평양 게임 서밋'에서는 '인디게임의 성장과 성공을 위한 새로운 길: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플랫폼과 생태계'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글로벌 인디게임 창작자들을 대상으로 스토브 플랫폼을 통한 성장 전략과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사례를 공유하며, 창작자와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 구축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참가는 지난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위플레이 2025' 대만 '지 에이트(G-EIGHT) 2025'에 이어 중화권 이용자를 대상으로 스토브를 소개하는 세 번째 오프라인 전시다. 스마일게이트는 행사들을 연계해 아시아권 이용자 접점을 확대하고, K-인디게임의 글로벌 확산을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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