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종은 월 20만→25만원, 9종은 월 15만→20만원
[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옥천군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지급하는 보훈명예수당 16종을 올해부터 5만원씩 일괄 인상한다고 20일 밝혔다.
참전유공자, 전상군경, 무공수훈자, 전몰군경유족, 독립유공자유족, 순직군경 유족, 공상군경에게 지원하는 수당 7종은 매월 20만원에서 25만원으로 5만원(25%) 인상한다.
보국수훈자, 순직공무원 유족, 공상공무원, 전상군경 배우자, 무공수훈자 배우자, 보국수훈자 배우자, 참전유공자 배우자, 공상군경 배우자, 특수임무유공자에게 지급하는 수당 9종은 매월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5만원(33.3%) 올린다.
수당 수급자는 905명(2025년 12월 말 기준)이다.
앞서 군은 지난헤 11월 '옥천군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 등 지원 근거를 개정했고 올해 예산에 사업비 25억3000만원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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