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사업비 118억원을 투입하고 교통안전 강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에 노란색 횡단보도와 방호울타리, 불법주정차 단속 감시 카메라(CCTV), 보도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한다.
또 무인 교통 단속 장비 15대와 신호기 25곳을 설치해 차량 과속 및 신호위반 방지에도 힘쓴다.
이와 함께 시 어린이교통안전교육장인 초읍 '꿈나무 교통나라'와 '구포 어린이교통공원'의 노후 시설을 보수해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 교통안전 조기교육을 통해 올바른 교통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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