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당 과반 의석 확보가 목표…달성 여부에 진퇴 걸겠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오후 6시 시작한 기자회견에서 중의원 선거는 27일 발표되고, 투표는 2월8일 이뤄져 곧바로 집계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또 중의원에서 집권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 달성 여부에 총리로서의진퇴를 걸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일본의 방향'을 국민과 함께 결정하기 위해 새로운 중의원 선거가 필요하다. 국민들이 직접 다카이치 사나에에게 국가 관리를 맡길 수 있을지 판단하길 바란다. 자민당과 일본유신회가 과반 의석을 차지할 것인지 여부에 총리로서의 진퇴를 걸겠다"고 말했다.
다카이치 총리의 발표에 따르면 중의원 해산에서부터 투표까지는 전후 가장 짧은 16일에 불과, 여당과 야당 모두 선거 준비를 서둘러야 하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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