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학수 시장과 관계 공무원은 인구가 가장 많은 수성동 및 내장상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며 시민들의 신청 및 접수 과정에 대해 불편이 없는지 살폈다.
특히 시민들의 대기 시간이 길어지지 않도록 탄력적인 인력 운영을 주문하고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위해 전담 안내요원을 배치하는 등 불편 없는 현장 대응을 강조했다.
이학수 시장은 "민생회복지원금은 시민의 손에 가장 먼저 닿아야 할 정책"이라며 "책상 위에서 판단하는 행정이 아니라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즉시 개선하는 행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전 시민 1인당 30만원의 선불카드 형식으로 지급 중인 정읍시의 민생회복지원금은 시가 강도 높은 재정혁신을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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