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울산시당, 지선 예비후보 1차 신청에 78명 접수

기사등록 2026/01/19 16:01:29
[울산=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19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공천 관련 브리핑을 열고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신청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6.01.19. (사진=시의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오는 6월3일 열리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자 1차 신청을 마감한 결과 모두 78명이 접수했다.

울산시당은 19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공천 관련 브리핑을 통해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신청 결과를 발표했다.

울산시당은 "지난 16일 예비후보자 1차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 등 총 78명이 접수했다"며 "예비후보자자격심사위원회는 이달 말까지 1차 심사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는 27일부터 2월 초까지 2차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신청 접수를 진행하겠다"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참여와 공정한 경쟁을 보장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권력 집중 차단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시당위원장 및 지역위원장은 제외했다"며 "공관위원장은 외부인사로 선임했고 여성, 법률가, 시민사회, 노동 등 외부인사로 구성해 전문성과 다양성을 대폭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울산시당 공관위는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공천 심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2월 말에는 전체 예비후보자의 비전과 역량을 공개 검증하는 합동 연설회를 개최한다.

이후 3월 말에서 4월 초 최종 후보를 확정해 각종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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