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달러→원화로 바꾸면 90% 환율우대

기사등록 2026/01/19 15:51:13

'외화 체인지업 예금' 달러 원화 환전 고객 대상

[서울=뉴시스]신한은행은 오는 26일부터 외화예금(USD) 보유 고객이 원화로 환전할 경우 90% 환율 우대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2026.01.1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신한은행은 오는 26일부터 외화예금(USD) 보유 고객이 원화로 환전할 경우 90% 환율 우대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개인·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외화 체인지업 예금 90% 환율우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외화 체인지업 예금은 21개 외화 통화를 자유롭게 입·출금할 수 있는 통장으로 영업점과 신한 쏠(SOL)뱅크 등 모바일 채널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 SOL뱅크·신한 슈퍼SOL 앱을 통해 외화 체인지업 예금에서 보유 중인 미화(USD)를 원화로 환전하는 모든 거래에 대해 90%의 우대 환율을 횟수 제한 없이 제공한다. 이벤트는 다음 달 25일까지 진행된다.

이에 더해 미화를 원화로 환전한 금액으로 '신한 마이(My) 플러스 정기예금'을 가입하면 0.1%p의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해당 혜택은 선착순 1만명에게 적용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부 정책 방향에 부응해 환율 변동성 완화와 시장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외화 관련 고객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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