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국 대표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기부가 어느덧 생활의 일부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강기철 경남모금회 회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지종합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전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강동국 대표는 지난 2021년 경남공동모금회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경남 제133호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평소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풀뿌리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기탁 성금은 도내 어려운 이웃 지원에 사용된다.
한편 경남공동모금회 이웃돕기 성금 모금 활동인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언론사(KBS·MBC·KNN) 모금 접수창구를 비롯해 도내 전 지역 금융기관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모금함, QR코드, 기부계좌(농협 301-0032-9329-11 경남은행 511-32-0000343)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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