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 의원은 "지금 정읍은 소득이 끊겨 삶이 불안하고 도심과 내장산이 끊겨 활력이 없는 '단절의 시대'를 살고 있다”며 "정읍의 운명을 바꿀 ‘2035 정읍 대전환’을 시작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또 이를 극복하기 위한 '5대 핵심 전략'으로 ▲가계 부채 덜고 지갑 채우는 '가계 혁신' ▲축산 분뇨를 에너지로 바꾸고 바이오산업을 육성하는 '일터 혁신' ▲도심을 거대한 정원으로 만드는 '터전 혁신' ▲서로 돌보고 배우는 '사회 혁신' ▲정읍·고창·부안을 묶어 인구 20만, 예산 3조원 규모의 '서남권 연합도시' 등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땅만 가진 노인층을 위한 '농지 연금 플러스', 소상공인을 위한 '민생 금융 심폐소생', 청년 정착 지원을 위한 '청년 둥지 패키지', 축산악취 개선 '클린 에어', 축사 청정 발전 '바이오가스발전', 국책연구소 기술 활용 '바이오파운드리 구축', '교통사고 제로화', '무장애 정읍' 등의 추진을 약속했다.
김대중 전 도의원은 "정치권력은 좋은 세상을 만드는 도구일 뿐이라며 일에 집중하는 시장이 될 것"이라며 "'2035 정읍 대전환'을 반드시 완수해 물러날 때 박수받으며 떠나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나를 살리고, 우리를 잇고, 세상을 여는 '2035 정읍 대전환'의 시작 그 벅찬 여정의 맨 앞에 서겠다"며 "말뿐인 정치가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해결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 전 도의원은 호남중·고교와 전북대 법과대학을 졸업했으며 울림야학 교사, 전북대학교 초빙교수, 제9대 전북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제11대 전북도의회 운영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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