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청약 당시 평균 9.93대 1 경쟁률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두산건설은 경북 구미시 광평동 일원에 조성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의 일반분양 물량이 모두 계약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9개 동, 총 137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9년 5월로 예상된다.
이 단지는 지난해 10월 청약 접수 당시 평균 9.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일찌감치 흥행을 예고했으며, 정당계약 시작 이후 단기간 내에 100% 분양을 완료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는 두산건설이 짓는 하이엔드 단지인 만큼 기존 단지들과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과 고급 자재를 적용해 랜드마크로 자리하게 된다.
단지 내에는 레스토랑, 영화감상실, 게스트하우스, 사우나를 비롯해 지하 2층에는 건식세차장까지 갖춘다.
단지 인근에는 송정초와 송정여중이 위치한 초품아 단지인데다 구미시민운동장과 중앙근린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조망권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지방 분양 시장 여건상 신규 단지가 단기간 완판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라며 "하이엔드 브랜드만이 가질 수 있는 상품성과 브랜드 파워를 통해 입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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