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거점공간 '논산청년꿈키움광장' 운영 본격화

기사등록 2026/01/19 13:59:48

배움과 도전 잇는 생활권 중심 청년 거점

[논산=뉴시스]논산청년꿈키움광장 내부 모습. 2026. 01. 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은 청년들의 일상 속 쉼과 배움, 도전을 잇는 생활권 중심 청년 거점공간인 ‘논산청년꿈키움광장’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논산청년꿈키움광장은 청년들이 부담 없이 방문해 머물고, 배우며,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교육·문화·소통·상담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청년문화공간이다.

특히 청년 수요를 반영한 역량강화 프로그램 구성과 자율적인 공간활용을 통해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방침이다.

올해는 지역사회 문제해결 프로젝트, 1일체험 프로그램(원데이클래스), 지역경제활성화 및 골목경제회복지원사업, 충남도 청년연합 페스티벌, 청청년아카데미, 청년단체 성장 및 교류지원 사업 등 다양한 청년 주도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청년면접정장 및 생활공구 대여사업,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사업,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청년 결혼축하 지원사업,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 등 청년 삶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총 28억536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논산청년꿈키움광장을 중심 거점으로 청년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체감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논산청년꿈키움광장은 소규모 모임부터 청년들 간의 네트워킹 행사까지 폭넓은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시설을 넘어 청년활동의 거점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지역 기관 및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청년정책 안내 및 연계를 병행함으로써 청년들이 정책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청년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논산청년꿈키움광장은 커뮤니티룸, 세미나룸, 공유오피스 등을 갖추고 있으며, 논산시 청년(18~45세)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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