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명 선정, 1인당 50만원 한도 실비 지급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는 3월6일까지 '2026년 상반기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정주여건을 향상시키기 위한 정책으로, 200명을 선정해 중개보수(최대 30만원), 이사비(최대 40만원)를 총액한도 50만원 내에서 실비 지원한다.
단, 신청자는 ▲임차보증금 5억원 이하 ▲임차 전용면적 60㎡ 이하(세대원이 있는 경우 85㎡ 이하) 주택 ▲전·월세 거주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1986년부터 2007년까지 출생자)를 모두 만족해야 한다.
지원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이병희 청년청소년정책과장은 "학업·취업·결혼 등으로 이사가 잦은 청년들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인 주거 문제 완화를 위한 사업인 만큼 조건에 해당하는 청년들은 기간 내 꼭 신청하셔서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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