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보엠이씨, 240억 규모 용인 집단에너지 사업 수주

기사등록 2026/01/19 13:21:30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세보엠이씨가 용인 집단에너지 사업을 수주했다.

설비 기업 세보엠이씨는 에스케이에코엔지니어링로부터 LNG(액화천연가스) 관로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용인 집단에너지의 LNG 관로공사 공사금액은 약 240억원으로, 공사기간은 지난해 12월 11일부터 내년 7월 31일까지다.

이번 공사는 용인 집단에너지 사업의 LNG 공급 인프라(관로) 구축과 연계된 프로젝트로 향후 지역 에너지 수요 증가, 산업단지 개발에 맞춰 안정적인 연료 공급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세보엠이씨 관계자는 "에너지·플랜트 배관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 수주를 통해 관련 시공 경험과 레퍼런스를 강화할 전망"이라며 "실적 개선 흐름 속 새해 첫 성과를 발판으로 안정적인 수주 확대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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