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지역경제 활력

기사등록 2026/01/19 13:17:41
[거창=뉴시스] 거창 창포원 (사진=거창군 제공) 2026. 01. 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19일부터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등록된 여행업체로, 내·외국인 20명 이상의 단체관광객을 유치하여 관내 관광지 방문 및 식당 이용 등 지원 조건을 충족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당일 관광객 1인당 5000원 ▲1박 숙박 시 1인당 1만원 ▲2박 이상 시 1인당 1만 5000원이다. 수학여행단은 1인당 5000원에서 1만원의 지원금과 기준에 따라 40만원의 버스 임차료를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유형별 중복지원은 불가하며 여행사별 연간 지원 한도는 최대 500만원이다.

거창군은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4053명의 단체관광객을 유치했으며, 지원금 대비 약 261%에 달하는 6200여만원의 지역 소비 효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의 많은 관광객이 거창군의 우수한 관광명소를 방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기획 및 추진하고 있다"며 "동서남북 관광벨트가 구축된 관광도시 거창에서 행복한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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