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군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과 소규모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두 사업의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30일까지이며, 신청은 함양군청 일자리경제과 경제담당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스마트오더(QR·앱·웹 기반), 카드결재기(POS 기기) 등 디지털 장비 구입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함양군에서 정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최대 200만원(공급가액의 70%, QR오더에 한해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소규모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인테리어, 간판, 입식 테이블 설치 등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함양군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최대 200만원(공급가액의 70%)까지 지원된다. 다만, 컴퓨터·TV·냉장고 등 자산성 동산과 건물 공용 화장실 개선은 제외된다.
각 사업의 신청 자격, 구비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일자리경제과 경제담당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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