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프로그램·일요일 운영 강화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 아이행복키움터가 운영시간 확대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객 수가 꾸준히 증가하며 아동 친화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아이행복키움터는 2021년 3월 개장 이후 이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해 왔다. 2024년 7641명이었던 이용객 수는 2025년 8132명으로 6.4% 늘었으며 지난 5년간 누적 이용객 수는 총 2만7183명에 달한다.
지난해 3월부터는 맞벌이 가구와 주말 나들이 가족을 위해 일요일 운영을 본격화했다. 주말 이용객의 선택지가 넓어지면서 만족도가 크게 향상됐다.
아이행복키움터는 아동의 호기심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낚시체험, 독서나라, 모션게임·볼풀장, 미니농구·개구리잡기, 블록나라, 팡팡나라 등 테마별 놀이공간을 운영 중이다.
올해는 새해맞이 가래떡 썰기, 친환경 비누 만들기, 사랑의 카네이션 만들기, 멸종위기 동물 디폼블록 만들기 등 절기별 사회적 의미를 담은 교육 이벤트 프로그램도 병행해 단순한 놀이 공간 이상의 가치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아이행복키움터는 아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즐겁게 배우며 성장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아동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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