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재해·재난, 가정폭력, 강제퇴거 등 주거위기 상황에 처한 시민을 대상으로 월 임대료 없이 최대 6개월 거주 가능한 긴급지원주택 6호를 무상 지원한다.
긴급지원주택은 13평 내외 면적이며 기존 안성2동 1호에 올해 미양면 5호를 추가 확보함에 따라 총 6개호를 운영하며 관리비·공과금만 납부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가정폭력·학대·전세사기·강제퇴거 등 각종위기 상황에 처했지만 다른 주거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안성시민이며 스스로 주거지를 마련하지 못할 경우 주거복지센터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지원사업과 연계해 안정된 보금자리를 지원하게 된다.
◇ 시 평생학습관, 북카페 운영
경기 안성시는 평생학습관내에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북카페를 상시 운영한다.
평생학습관 내 북카페는 강좌 수강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인문·문학·자기계발·어학·예술·체육 등 성인 도서와 어린이 도서를 함께 비치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머무를 수 있는 세대 통합형 쉼터로 운영된다.
안성시 평생학습관은 2026년 1기 정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총 75개 강좌에 1200여 명의 시민이 참여중이며 시민의 실질적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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