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성과 인정'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감사패 수상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스마트인재개발원이 지역기업을 위한 재직자 AX(AI Transformation) 교육과 지역민을 위한 개방형 디지털 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치는 등 지역 인재 양성 거점 역할을 톡톡히 내고 있다.
19일 스마트인재개발원에 따르면 재직자 훈련을 중심으로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AX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형 교육 모델 구축에 주력해 왔다.
또 생성형 AI, 빅데이터, 데이터 분석 등 디지털 신기술을 실제 업무 환경에 접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교육과정을 통해 재직자의 직무 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왔다.
이 같은 노력의 일환으로 스마트인재개발원은 금호타이어와 협력해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 신기술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했다.
해당 교육은 AI·데이터 분석, 생성형 AI, 챗GPT 등 최신 기술을 중심으로 한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기업 현장의 요구를 교육과정에 직접 반영한 재직자 AX 교육 사례로 평가된다.
지난 한 해 동안 스마트인재개발원의 재직자 훈련 과정에는 총 3200명의 재직자가 참여했으며, 누적 교육시간은 1만477시간에 달한다.
이는 단기·일회성 교육을 넘어 산업 수요에 기반한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직업능력개발 교육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스마트인재개발원은 또 재직자 대상 AX 교육과 함께 지역민, 특성화고교생, 대학생을 위한 공유·개방형 디지털 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왔다. 해당 교육에는 총 4372명이 참여, 누적 이용시간 1만1322시간을 기록하며 지역의 교육 접근성 확대와 디지털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교육의 일환으로 목포시민을 위한 공개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매월 세 번째 토요일 정기적으로 열리는 목포시민을 위한 생성형 AI 공개강좌는 매회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스마트인재개발원은 이같은 직업능력개발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명의의 감사패를 수상했다.
수상자인 목포AI메타버스센터장 강인훈은 “이번 감사패는 직업능력개발사업의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 교육기관과 산업 현장이 함께 협력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재직자 AX 교육과 지역민을 위한 개방형 디지털 교육을 통해 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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