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올해 안전관리계획 수립 지침 변경사항을 확인하고, 지난해 시행된 안전관리계획 추진실적 분석·평가에 대비해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내 안전 취약요인을 분석하고 그에 따른 재난관리 단계별 계획을 세부적으로 도출해 현장에서 작동하는 안전관리계획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전관리계획은 자연재난, 사회재난 및 안전사고, 공통 분야로 나눠 수립된다.
자연재난 분야는 풍수해·한파·폭염 등 7개 유형, 사회재난 및 안전사고 분야는 화재·대기오염·도로교통 사고 등 22개 유형, 공통 분야는 구조 및 구급·재난 구호와 복구 등 4개 유형으로 구성된다.
남구는 재난상황에 신속 대응하기 위헤 올해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재난안전국을 신설했으며 재난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매월 재난상황 모의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실용적인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해 안전도시 남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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