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에 아름다운 선율을"…동아, 메리 리틀하모니 개최

기사등록 2026/01/19 11:24:59

찾아가는 오케스트라로 문화 나눔 활동

[서울=뉴시스] 지난 17일 경북 상주시에 위치한 동아쏘시오그룹 인재개발원에서 '메리 리틀 하모니' 연주단원과 관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동아제약 제공) 2026.1.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동아제약은 찾아가는 오케스트라 '메리 리틀 하모니'를 경상북도 상주시에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7일 상주시 동아쏘시오그룹 인재개발원 로비에서 메리 리틀 하모니의 공연이 진행됐다.

인기 애니메이션 디즈니 OST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 메들리 연주가 이어졌으며, 마라카스를 직접 만들어보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현장에는 상주보육원 원생과 공검초등학교 학생 50여명, 학부모 20여명이 참여해 문화공연을 즐겼다.

동아제약은 수도권에 비해 문화예술 접근성이 낮은 소도시를 직접 찾아 문화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통계에 따르면 대도시의 평균 문화예술 시설 수는 19.7개인 반면, 소도시는 평균 7.4개에 불과해 약 2배 가까운 차이를 보이며 문화예술 접근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제약은 소도시 문화예술 공연을 메리 오케스트라와 함께 모색하며 문화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쉽게 문화예술 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소도시를 직접 찾아가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임으로써 아이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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