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에게 생애 1회에 한해 매월 최대 15만원씩 최대 12개월간 180만원의 주택 월세 임차료를 지원한다.
대상은 부모와 따로 거주하고 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월세 주택 거주 무주택 청년이다. 소득 요건으로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2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서 할 수 있다.
군은 신청자들에 대해 서류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 적합 여부를 검토한 뒤 대상자에게 분기별로 월세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월세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 생활 안정으로 지역사회 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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