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산림교육 전문 '유아숲지도사' 교육생 모집

기사등록 2026/01/19 16:15:47
[서울=뉴시스] 배재대 킴스가든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배재대 산학협력단은 대전 유일의 산림청 지정 '유아숲지도사' 20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숲을 기반으로 유아의 신체·정서·사회성 등 전인적 성장 발달을 돕는 국가전문자격 산림교육전문가다. 자격을 취득하면 유아숲체험원, 유치원·어린이집 연계 숲교육, 공공 및 민간 삼림교육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다.

유아교육과와 원예산림학과 교수들과 현장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융합된 교육력을 높인다. 특히 대학 뒤편에 조성된 도솔산 '도솔유아숲체험원'에서 현장실습이 진행된다.

산림교육에 관심 있는 일반인, 유아교육 종사자, 산림·환경 분야 종사자 등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교육과정은 15주 내외로 수료 후 평가를 거쳐 국가전문자격인 유아숲지도사 취득이 가능하다.

대학 관계자는 "평일 온라인 수업과 주말 대면 실습을 병행한다"며 "직장인과 재직자, 인생 2막을 계획중인 사람에게 부담을 줄인 교육과정을 선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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