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원, 이용자 보호 공로로 금융감독원장 표창 받아

기사등록 2026/01/19 08:40:02

가상자산 시장의 건전한 거래질서 확립 및 이용자보호에 기여한 공 인정 받아

[서울=뉴시스] 코인원 로고. (사진=코인원) 2024.09.0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은 자사 이용자보호팀 시장감시 업무 담당자가 금융감독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표창 수상 직원은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에 따른 가상자산사업자의 이상거래에 대한 감시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가상자산 시장의 건전한 거래질서 확립과 이용자보호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았다.

세부적으로는 금융감독원과 소통을 통해 이상거래 상시감시 운영 기준의 합리화 업무를 주도적으로 수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이를 통해 도출된 미비사항에 대한 체계적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의 기틀을 다지는 데 기여한 점 등이 수상 주요 공적으로 꼽혔다.

이번 표창은 2024년 7월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 시행 이후 가상자산거래소에 처음 수여됐다.

한편, 코인원 이용자보호팀은 가상자산 시장 내 이상거래 감시 및 조치, 불공정 거래 행위(시세조종, 미공개정보 이용 등) 모니터링 및 대응,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이상거래 패턴 분석 및 대응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지난 2024년, 가상자산거래소에 남아있는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최초로 제보하고 수사기관과 협조해 피해자들에게 환급한 공로로 서울경찰청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코인원 관계자는 "이용자보호팀뿐만 아니라 유관 부서 전체의 노력이 있었기에 거둘 수 있었던 결과로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건전한 가상자산 시장 질서를 확립하고 고객의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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