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독박즈’가 말레이시아의 원숭이 마을에서 예상치 못한 ‘절도’ 봉변을 당한다.
1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떠난 김대희·김준호·장동민·유세윤·홍인규가 ‘최다 독박자’ 결정을 앞두고 마지막 독박 게임에 돌입하는 장면이 방송된다.
이날 ‘독박즈’는 홍인규가 추천한 말레이시아의 관광 코스인 ‘원숭이 마을’로 향한다. 홍인규는 “저와 세윤이가 ‘원숭이 띠’여서, 여기서 좋은 기운을 받고 싶다”고 밝힌다.
마을 입구에 도착한 홍인규는 미리 준비한 바나나를 살짝 꺼내는데, 순식간에 원숭이들이 몰려들어 바나나를 탈취한다. 홍인규는 화들짝 놀라 “무서워”라며 “좋은 기운 받으러 왔는데 너무 무섭다”며 계속 떤다.
식빵을 들고 있던 김준호도 원숭이들이 자신을 포위하자 “망했다”면서 슬금슬금 도망치려 하는데, 결국 빵을 뜯겨 절규한다.
원숭이들과의 사투 이후 이들은 “우리 몽키 월드에 왔으니 원숭이들에게 ‘먹이 주기’ 게임을 해서 선택 받지 못하는 사람이 독박자가 되는 게 어때?”라고 마지막 독박 게임을 제안한다. 불운의 ‘최다 독박자’가 결정되고, ‘독박즈’는 그를 위해 ‘바나나 인간 분장’을 해준다.
‘독박즈’ 중 대체 누가 ‘바나나 인간’ 분장을 하게 될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최다 독박자는 분장 후 추적추적 비까지 내리자 “이건 비가 아니라 내 눈물일 것”이라며 고개를 떨군다.
‘독박즈’는 이에 아랑곳 않고, “말레이시아 특별 보양식까지 먹어야 ‘최다 독박자’ 벌칙이 종료된다”며 미스터리한 보양식을 주문한다. 그러면서 이들은 “이건 우리가 전에 먹었던 보양식 벌칙에 비하면 이건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위로를 한다.
'독박즈'의 말레이시아 마지막 날 여정은 1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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